이희은 자매 이야기 (이희은 닷컴, 리희닷컴, 가족경영)
"이희은 자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필자가 펼칠 이야기는 모두 이희은 인스타그램에서 이희은님이 밝힌 이야기 중에서 발췌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절대 개인적인 친분이 있어, 남들 모르는 비밀스런 이야기를 공개 하는 것이 아님을 밝혀둡니다.)
(* 다만, 집안 내력인 골반반쪽 살짝 공개)
이희은 세자매
- 첫째 ; 이희은
- 둘째 ; 이희 * (실체 아직 비공개)
- 세째 ; 이태희 (막내)
이희은 닷컴에는 첫째와 세째가 함께 근무중입니다.
예상컨데, 둘째도 현재 함께 '이희은닷컴'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렇다면, 세자매 모두 큰언니 '이희은'이 설립한 회사에서 함께 근무하고 있는 것이죠.
다른직원들이 세자매랑 함께 근무하는 것에 부담스러워 하지 않을 까요?
우리는 흔히 가족경영, 족벌경영이라고 하며, 재벌을 탓하기도 합니다.
현대 그룹도 초창기에는 "정주영" 큰형님을 중심으로 많은 형제들이 모여 일했다고 하니,
이희은 닷컴에서 세자매가 함께 일하는 것이 잘못되었다고 말 할수 없습니다.
다만, 2년여 동안 이희은 닷컴을 쭉 지켜보고 있는 입장에서,
회사 성장이나 변화가 살짝 느리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필자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이희은 닷컴이 가지고 있는 중요한 잠재능력
- 인스타그램을 통한 높은 인지도 보유
(여기저기 수많은 남성사이트에 언급되고 있는 중이며, 여러 블로거들이 자진해서 홍보를 해주고 있습니다. -본인포함)
- CEO 이희은의 사이다식 악플 대처능력 및 의류패션감각 (똑똑한 CEO)
사실 좀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여자 셋이서 주요 의사 결정하다보니, 살짝 보수적인 경영을 하는게 아닌지 생각됩니다.
물론, 회사가 꼭 성장해야 하는게 올바른 길이라는 명제에 대해서는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소규모 소기업이라도 내실 있고, 독자적인 노하우가 있으며, 영업이익율이 높다면, 그 어느 규모있는 회사보다 좋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다만, 필자가 이희은 대표를 비롯해서, 많은 기업경영인을 존경하는 이유는 그들의 "현명한 판단력"과 "노력을 통해 얻은 부" 뿐만 아니라,
"고용창출" 을 만들어 주는 고마운 부분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결론
- 개인적인 바램은 이희은 닷컴에 뛰어나고 냉철한 전략가가 함께해서, "스타일난나" 또는 "킴카다시안" 보다 뛰어난 기업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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