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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달리기의 단상.

달리기의 단상.

코로나 시작시점인 2020년 3월을 좀 지난, 6월부터 달리기 시작한것 같다.
주로 일요일에 달렸다.

처음엔 5km정도를 달렸다.
트레드빌에서 가끔씩 달렸던 스피드로 했습니다.

- 컨디션 좋을때, 30분 완주
- 보통일때, 8km/h 로 달림.


외부 달리기는 처음입니다.

 

앱은 아디다스 앱을 사용했었는데,

나이키 앱으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유 : 나이키 달리기 앱이 더 가볍고, 원하는 기능만 들어 있었습니다.
3개월 사용해 봤는데,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