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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애드센스 7번째 승인거부 되었습니다.

애드센스 7번째 승인거부 되었습니다.

아래와 같이 신청했으며, 거부되었습니다.

7번째 승인 신청일 : 3월14일 (화요일)
7번째 승인 거부 메일 수신일 : 3월16일 (목요일)


이번에 거부 사유는 늘, 한결같은,.,,,,^&^
네, 바로 그거 입니다. (이번 승인거부 메일은 최단기간, 2일만에 받았습니다. 지난번에 5일 걸린거에 비하면, 매우 빠른 회신이였습니다. 지난번 5일 만에 회신을 받았을 때는, 속으로 구글 로봇한때 괘씸죄에 걸린거 아냐? 하고 조바심 냈었습니다. 애드센스 포험에 가보면, 한달동안 승인가부를 알려주는 메일을 못받은 신청자 문의도 간간히 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장기간 답변을 못 받은 신청자는 새로 구글 메일은 만들어 신청하라는 조언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번에 신청할때는 핵심포인트 ! (약간의 변화를 주었습니다.)
- 본 블로그는 기본 심플 스킨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 기본스킨을 반응형 스킨으로 교체하였습니다.
(교체 이유는 기본스킨을 구글이 잘 검색 못하는게 아닌지, 의심이 들었기 때문에, 요즘 유행인 반응형 스킨으로 바꿔봤습니다. 이때, '승인 합격'이 될거란 느낌이 좀 왔었습니다.^^ 구글로봇이 본 블로그를 검색하는데, 쉽게 할 수 있도록 제가 신경을 좀 써준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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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639자를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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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들어 갑니다.
- 스킨에 핸썸한 변화를 주었으나, 구글 로봇은 본체 만체 합니다. ㅠㅠ 역시, 겉멋만 부려봤자, 통하지 않음을 깨달았습니다.
- 이렇게 실패를 거듭하게 되니, 글 한편 한편 쓰는것에 조금더 집중을 하게 됩니다. 특히 맞춤법에 신경을 쓰고, 공백을 줄이려는 노력도 해봅니다.
- 생전 편지, 일기도 제대로 쓰지 않던 본인이 이렇게 남들 보는 글을 쓴다는게, 참 어이없는 일이지만, 이왕 글을 쓰기 시작했으니, 도움이 되는 글을 써볼까 합니다. (애드센스로 호스팅비 벌어 보려고 시작했으나, 이젠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내 신변잡기를 적는것에 그치지 않고, 인터넷 공간에 내 분신을 세우는 것이니, 스스로 한테 부끄럽지 않도록 글을 남기고 싶어 집니다. 줄말에 한두편 글쓰기가 본인 정신건강에도 약간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주말에도 뭔가 할일이 있다는 것이 저를 건강하게 만들어 주네요. 책도 좀 더 읽고, 프로 작가님들의 글도 흉내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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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1175 글자를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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