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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애드센스 6번째 승인거부 되었습니다.

애드센스 6번째 승인거부 되었습니다.
또 고배를 마셨습니다.
이번 승인거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6번째 승인 신청일 : 3월9일 (목요일)
6번째 승인 거부 메일 수신일 : 3월14일 (화요일)

이번에도 거부 사유는 늘 그렇듯이,
컨텐츠 부족

아~,
글쓰기 노력에 흥미를 잃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신청시 느끼는 짧은 설레임이 곧 다가올 슬픈메일의 전주곡으로 되어 돌아 오네요.

이번에는 오기신청 이였습니다.
별다른 노력없이, 게시글 몇개 더 늘린 후, 거부 메일 받자 마자 재 신청하였습니다.
(오기 신청이여서 그런지, 주말이 껴서 그런지, 답변 메일이 상당히 오래 걸렸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불안, 초조, 기대 .....^^)

물론, 요즘엔 글자수를 늘리기 위해서,
좀 장황하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또한 존칭을 사용하여, 몇글자 더 늘립니다.)

이번 경우는 게시글 50개가 넘어서 나름 자신감을 갖고 있었는데,
구글 로봇의 성능은 내가 무시할 수준이 아닌가 봅니다.

좀더 심혈을 기우려, 글쓰기를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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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쓴 글자수는 530자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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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글을 쓰고, 일곱번째 신청을 하려고 합니다.

현재까지 본, 블로그의 상태입니다.
1. 하루 100 여명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2. 네이버 쪽 유입이 가장 많습니다. (30% 이상 됩니다.)
3. 게시글은 50개 입니다. (게시글의 내용은 산만합니다. 완전 정보글도 아니고, 신변잡기적인 글입니다.)
4. 초반 30개 게시글의 글자수는 1,000 자 이내 입니다.(엉성함) 그로부터 후반부는 1,000 자 이상 글을 쓰고 있습니다.
5. 아직 구글 검색에 잡히지 않습니다. 이부분이 좀 걸립니다. 네이버, 다음 등에서는 본 블로그의 게시글이 잘 잡히고 있느나, 정작 구글에서는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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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954 글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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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들어갑니다.
- 좀더 정성들여 글을 써야 겠습니다.
- 애드센스에 대한 오기도 생기지만, 실망으로 인한 의욕상실감도 동시에 생기네요.
- 글을 쓸때, 공백(여백)을 좀 줄여볼까 합니다.

그럼, 성공할떄 까지 화이팅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