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이름, 사이트주소와 CEO 이름을 함께 사용함으로 브랜드 네임의 통일성이 강조되었습니다. 크롭닷컴은 crop 의 알파벳 O 를 숫자 5로 표현함으로, 처음 접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궁금증 유발효과를 만들었고, 장난기 스런 해석으로 귀염성을 두각 시켰다고 보입니다.
CEO 얼굴사진
이희은 ; 촌스런 매력의 face, 전혀 도시적이지 않은 얼굴, 살짝 몽환적이며, 남성을 살포시 끌어 당기는 마성의 분위기. 전보람 ; 장난끼 넘치면서, 뇌쇄적 눈빛으로 보이시한 성적매력을 발산, 남자에게 느닷없이 훅 다가 갈것 같은 분위기.
=> 두 사람 모두, 재력있는 남자랑 궁합이 맞을듯 합니다 (^^
필자 희망사항
). 이희은은 친구같은 남자, 전보람은 오빠같은 남자와 어울릴듯 합니다. (반대로 이희은은 나이차 많이 나는 연상남, 전보람은 어린 연하랑도 어울리는 조합 같네요.)
=>갸날프며, 곡선미가 두각되는 이희은 몸매와 어느곳을 심하게 째려보면, 툭 터질것 같은 전보람의 몸매. 두 사람 모두 하늘이 내려주신 몸을 가지고 있네요. 두사람의 섹스어필 비교는 한마디로 용호상박 입니다.
CEO생년월일 이희은 ; 1987년 6월 18일 (2017년 현재 31세) 전보람 ; 1991년12월7일 (2017년 현재 27세)
=> 이희은은 30대에 막 들어섰으나, 외모, 육체적으로는 아직도 최고의 아름다움을 발산하고 있으며, 그녀의 멘탈에선 간간히 성숙미가 느껴집니다. 전보람은 20대 중후반을 달리고 있으며, 싱싱한 몸매와 장난기 가득한 얼굴은 3초이내 남심 저격을 가능케 합니다.
창업년도 이희은 ; 2012년6월18일 (2017년 현재 업력6년) 전보람 ; 2016년5월24일 (2017년 현재 업력1년)
=> 크롭닷컴은 이희은 닷컴에 비해 아직 애기 회사입니다.(이희은 닷컴쪽에선 비교상대가 애기라서 기분이 상할 수도 있겠습니다.^^) 다만, 두 쇼핑몰의 고객게시판을 살펴보면, 크롭닷컴의 커뮤니케이션 건수가 훨씬 많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필자의 단순 추측으로 두 회사의 매출비교시, 크롭닷컴의 성장세가 두드러 진다고 말 할 수 있겠습니다. 필자는 거의 스타일 테러리스트 급이라 옷가격을 잘 모르나, 감으로 살펴볼때, 이희은 닷컴의 자회사 리히닷컴의 성인용 속옷가격을 놓고 볼때, 상당히 저렴한 가격정책을 구사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과거에 필자는 성인용 속옷을 몇번 구입해 보았으며, 최근에는 Aliexpress의 가격도 종종 살펴보고 있습니다.) 반면에 크롭닷컴의 가격은 저렴하다고 생각되진 않으나, 구매력 있는 제품들을 구성된 듯 합니다. (필자의 어설픈 조사이며, 그것마저도 사실성, 객관성이 떨어집니다. ㅠ)
판매 아이템 이희은 ; 남성복 + 최근에 성인용 이벤트 속옷 전보람 ; 여성복 (필자가 판단한 컨셉은 뚱띵이도 소화 할수 있는 섹시, 귀염 스타일)
=> 2017년에 이희은 닷컴은 새로운 아이팀, 섹시웨어(sexy wear)를 선보였습니다. 성인용품점에서 볼수 있는 제품들 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으나, 살짝 다른 점이 보입니다. 천하지 않고 디자인이 숨어 있습니다. 필자는 10여벌의 섹시속옷을 보유하고 있으나, 그것들과는 다른 분위기 제품을 리히 닷컴(leehee.co.kr)에서 볼수 있었습니다. 크롭닷컴의 여성 캐쥬얼은 55/66 사이즈를 타게팅(targeting) 한듯 보입니다. 돼람이(전보람은 자신을 그렇게 칭합니다.)가 입은 옷을 구입하면, 돼람이 처럼 모두 큐트(cute)하고 섹시(sexy)해 질 수 있다는 착각을 심어 줍니다. (사실 그 옷은 전보람만 소화가능한 옷이라는....) 두 회사 모두 타겟팅 고객(targeting customer)이 다르나, 필자 생각에는 크롭닷컴이 약간 더 많은 고객층을 확보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과도한 다이어트 열풍시대에 66 사이즈를 쾌활하게 외치는 전보람 CEO의 전략이 좀 더 유효해 보입니다.)
요약들어 갑니다.
=> 최근 두 회사의 과감한 CEO 마케팅은 대단합니다. 아름다운 외모를 내세워, 보는이들에게 즐거움을 줍니다. 미(beauty) 와 성(sexy)을 과시하는 그녀들은 한 회사를 이끌고 있는 리더(CEO) 입니다. 그러기에 그녀들의 행동에는 생각이 있고, 방향성과 전략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장점)을 최대한 부각시켜 전장에(Battlefield) 우뚝 섰습니다. 이것이 어떤 승리를 그녀들에게 전해 줄지, 계속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